코닥이 아닌 코1닥인 이유는 2010년대 중후반에 나온 JK이미징 라이센스 제품이어서

Pixpro AZ901 (관세합 78만)
Pixpro AZ652 (관세합 50만)

※장점 및 특징 :
- OIS
- USB 충전
- 스위블 액정
(정보 : 위 3개 중 아무것도 없는 미러리스가 2023년에 나옴)

- RAW 이미지
- 뷰파인더
- 준수한 배터리 효율(400장 이상)
- 2000만 화소
- 가격
- 내장 플래시
- 무소음촬영
- 한국어 지원
- 휴대성 생각보다 좋음 (AZ652는 코닥 크로스백에 쑤셔박으면 들어감)
- 102배율 AZ1000도 있는데 AZ901이랑 가격차 크게 안 나서 관심있으면 이거 사도 될 듯
- 코닥 로고

※ 단점
- 영상 FHD 30fps
- AF 심히 구림
- 니콘보단 고배율 촬영 결과물 떨어짐
- USB 충전 중 촬영 불가
- 방수방진방적 없음
- 그립 부분 소재가 싼마이함
- 뷰파인더 툭튀 + 뷰파 액정 자동전환 X
- 전체적으로 투박한 외관 (R100보단 나음)
- 직구만 가능하고 이미 단종된 거라 고장나면 AS 막막함
- 악세사리, 추가 배터리, usb충전기 등도 직구해야 함
- 니콘 P1000 후속 없이 단종된 이 쪽 계열 미래도 암담함
- 요즘은 그돈씨할 카메라가 많음 (R100 빼고)

※ 앞으로 살 것

- pixpro S-1 (JK이미징발 마이크로포서드. 힙스터용)
- pixpro FZ55 (일본 인싸들한테 인기 역주행. 디카)
- pixpro WPZ2 (25만원짜리 방진방수방적. 액션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