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감독 “마동석, 이 시리즈에 진심‥현장에 헬스케어 팀도 있어”[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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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이상용 감독이 "천만 감독으로 데뷔하게 해준 마동석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은 5월 3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작자 겸 주연배우인 마동석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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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범죄도시3' 이상용 감독이 "천만 감독으로 데뷔하게 해준 마동석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은 5월 3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작자 겸 주연배우인 마동석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밝혔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은 주연배우이자 제작 및 기획자로, '범죄도시' 시리즈의 중심에 서 있다.
자신을 '천만 감독'으로 데뷔시켜준 마동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이상용 감독은 "나이 마흔이 넘어서 감독으로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이다' 싶었다"면서 "저에게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은 과분하다. 다른 감독님들은 시나리오를 오래 쓰고, 캐스팅을 하고, 배우들을 꾸려서 영화를 만드는데 저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범죄도시' 시리즈 현장을 두고 "너무나 잘 시스템화 되어있다"고 표현한 이상용 감독은 "제작사 대표만 세 명이다. 그렇지만 서로 신뢰하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너무나 잘 된다. 관객들이 뭘 좋아할까, 관객들이 원하는 건 뭘까,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찍을 수 있을까 의논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동석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악의 연대기'(2015)부터 시작됐다"고 밝히며 "워낙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고, 자기 연기보다는 상대 배우를 더 배려한다. '범죄도시2' 때는 8개월 간 각본을 각색하면서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는데, 같이 밤을 많이 새면서 느낀 점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하고 제작에 진심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를 만들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가 있고, 그걸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면서 "몸이 안 좋지만 액션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걸 보면 존경스럽고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격한 액션 장르인 영화인 만큼, 현장에는 배우들 건강 관리를 하는 '헬스 케어' 팀이 따로 있다고도. 이상용 감독은 "뼈와 근육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로 꾸려져있다"며 "마동석 배우가 꾸렸다"고도 귀띔했다.
31일 개봉.(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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