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이렇게’ 돌려보세요, 곰팡이·세균이 10분 만에 사라집니다

세탁기는 옷을 깨끗하게 하는 기계지만, 내부에 남은 세제·물기·때가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옷에서 냄새가 나고, 피부 트러블과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세탁기 고무패킹과 세제통에서 대장균·곰팡이가 검출된 비율이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도 정기적인 세탁기 청소가 피부 질환·호흡기 알레르기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청소법은 세탁기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베이킹소다·식초 또는 세탁조 전용 세제를 넣어 ‘세탁조 청소 모드’로 30~40분 돌린 뒤 고무패킹·세제통을 닦아내는 것입니다.
사용 후에는 문을 열어 내부를 충분히 건조시키면 곰팡이 번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세탁조를 청소하고, 세탁 후 문을 열어 내부 건조를 생활화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옷·피부·호흡기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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