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큰 눈에 눈물 뚝뚝 안타까운 딸바보 “밥 못 먹는 서러움, 맘찢”

이슬기 2024. 9. 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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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이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지훈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밥 못 먹는 서러움"이라는 글과 함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물을 쏟고 있는 딸 루희 양이 담겼다.

이지훈은 "한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맘찢이지만 그래도 이리 이쁘더냐"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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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이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지훈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밥 못 먹는 서러움"이라는 글과 함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물을 쏟고 있는 딸 루희 양이 담겼다.

이지훈은 "한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맘찢이지만 그래도 이리 이쁘더냐"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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