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승용차가 건물 1층 돌진…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최고나 기자 2024. 9. 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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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충남 서산시에서 승용차가 건물 1층으로 돌진해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8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5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동문동 한 한의원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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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충남 서산시에서 승용차가 건물 1층으로 돌진해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8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5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동문동 한 한의원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한의원은 휴무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등이 파손됐다.
A 씨는 현재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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