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느껴지는 오늘, 좋아하는 색감으로 가득한 가을룩"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노란색 티를 이너로 입고 한르색 자켓과 미니스커트 셋업을 입고 롱부츠를 신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트색 터틀넥과 아이보리 자켓을 걸치고 청바지를 입었고 카라 블라우스와 가디건을 걸치고 연보라색 슬랙스와 흰 앵클 부츠를 신어 화사한 가을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아들 김원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