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수억 마리 변기솔, 그냥 쓰지 마세요! '이렇게' 해야 깨끗합니다

화장실 청소할 때 쓰는 변기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물기와 오염물,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청소 후 그대로 꽂아 두면 습기와 잔여 오물로 더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변기 깨끗이 관리하려면 변기솔 또한 정기적인 소독이 필요합니다.

락스 활용

변기솔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조금 난감한데요. 먼저 2L짜리 페트병과 락스를 준비해 주세요. 페트병은 입구에서 1/3 지점을 잘라 내세요.

페트병에 변기솔 헤드 부분이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채우세요. 그리고 락스 뚜껑으로 두 번 덜어 물에 타면 적당한 농도가 됩니다.

변기솔을 락스 희석한 물에 꽂아 놓습니다. 페트병이 길쭉한 모양이어서 변기솔을 충분히 담글 수 있습니다. 10분 기다립니다.

변기솔은 소독이 끝난 후 빼서 물로 깨끗이 헹굽니다. 그리고 반드시 충분히 건조해서 보관해 주세요. 습한 상태로 변기솔 통에 끼워두면 세균이 금방 번식합니다.

욕실 세정제 활용

스프레이형 욕실 세정제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은 분무기처럼 뿌리면 거품 섞인 세정제가 나와 청소가 훨씬 쉬운데요.

변기솔 부분을 배수구 쪽에 올려놓고 그 위에 욕실 세정제를 골고루 뿌리세요. 이렇게 하면 욕실솔 구석구석에 세정제가 분사됩니다.

배수구 위에 변기솔을 놓고 진행하면 따로 바닥을 치우지 않아도 돼서 훨씬 간편합니다. 이대로 10분 둡니다.

시간이 지난 후 욕실솔은 물에 깨끗이 헹궈서 말려 주세요. 욕실 청소 후 변기솔 이렇게만 관리해 주면 오염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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