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랩, AEEDC 2026서 '펨토초 레이저 임플란트 기술' 선봬

윤숙영 기자 2026. 1.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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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랩(대표 정보수)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지역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2026)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LASERO)와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LASERT)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LASERO'는 펨토초 레이저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다.

'LASERT'는 LASERO 기술을 소프트 티슈 융합(Soft Tissue Integration) 기능으로 확장한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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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EDC 2026 전시회'의 비투랩 부스/사진제공=비투랩

비투랩(대표 정보수)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지역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2026)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LASERO)와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LASERT)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다.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진 등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비투랩은 이번 행사에서 'LASERO'와 'LASERT'를 선보였다. 'LASERO'는 펨토초 레이저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다. 'LASERT'는 LASERO 기술을 소프트 티슈 융합(Soft Tissue Integration) 기능으로 확장한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이다.

비투랩 측은 "레이저 기반 표면처리 기술은 화학물질을 쓰지 않는 친환경 공정"이라며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2024년에도 AEEDC 스타트업관에 참가한 바 있는데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글로벌 친환경 임플란트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면서 친환경 의료기기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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