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보강' 원하는 맨유, '브라질 특급 MF' 영입 착수한다! "첼시의 산투스, 맨유의 야심찬 목표"

이주엽 기자 2025. 10. 24.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이 산투스를 원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는 맨유의 야심 찬 영입 목표다. 그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 당시 초기 협상 단계에서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첼시의 입장은 분명하다. 산투스는 단순한 매물로 이적 대상이 아니다. 다만 산투스는 지난여름 이적에 열려 있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이 산투스를 원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는 맨유의 야심 찬 영입 목표다. 그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 당시 초기 협상 단계에서 트레이드가 논의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첼시의 입장은 분명하다. 산투스는 단순한 매물로 이적 대상이 아니다. 다만 산투스는 지난여름 이적에 열려 있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산투스는 2004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특장점이며, 패스와 수비 능력도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국 리그의 바스쿠 다 가마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24시즌을 통해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였다. 이후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앙의 RC 스트라스부르. 이곳에서 경험을 적립한 그는 2025-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첼시의 일원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했다.

이러한 그에게 맨유가 접근해 왔다. 맨유는 현재 중원 보강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상황.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조브 벨링엄, 스포르팅의 모르텐 히울만,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 등이 후보군으로 언급되어 왔다.

한편, 산투스를 원하는 구단은 맨유뿐만이 아니다. 유벤투스가 산투스와 함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도 전해진 것. 산투스가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어떠한 결단을 내릴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