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아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자주 해먹는 레시피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승아는 다이어트를 하며 먹는 아침,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승아는 "이제 체중 측정을 하면 확실히 매일 매일 조금씩 빠지는게 보여가지고, 오늘 아침에 48.2kg이였단 말이에요. 하루에 100g씩 빠지면 12일이면 빼지 않을까"라며 현재 몸무게를 밝혔다. 윤승아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탄단지 완벽 구성 ! 윤승아의 다이어트 아침 식단

윤승아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는 샤인머스켓, 닭 안심 구이, 사과랑 오이를 넣은 에그샐러드, 아몬드, 쌀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과일이 모두 들어 있는 구성으로 아침으로 먹기 제격인 식단이다.
닭 안심은 닭의 부위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부위이다. 아침 식단에 단백질을 포함시켜 주면 포만감이 오래 가, 점심 전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중 관리나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함께 먹은 에그 샐러드는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달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어 아침으로 먹기 좋은 식재료이다. 거기다 윤승아처럼 사과와 오이를 넣어주면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의 영양을 균형있게 채울 수 있다.
아몬드 역시 건강한 지방의 대표 음식이다.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E, 마그네슘, 칼슘 역시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저녁은 가볍게! 소화와 수면개선에 도움

윤승아는 저녁으로 두부 샐러드를 먹었다. 들기름에 구운 두부와 깨소금에 버무린 브로콜리를 함께 먹었다. 윤승아는 '저녁 식사는 최대한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라며 저녁 식단에 대한 설명을 덧 붙였다.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이다.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두부를 일반 기름이 아닌 들기름에 구워먹게 되면, 들기름의 비타민 E를 함께 섭취 할 수 있다. 또한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비타민 C, 비타민 K가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좋다.
이처럼 저녁식사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섬유질을 높인 구성으로 식사를 하게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는 체지방이 축적 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아침과 점심 식사와 달리 저녁엔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때문에 과도한 열량을 섭취하면 이는 사용 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 또한 가벼운 저녁 식사는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