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에 이어 배우로서 계속 승승장구 중인 이수민

어린 나이에 남다른 효심과 재능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수민의 이야기가 이목을 끈다. 16세의 나이로 집안의 빚을 모두 갚았으며, 아역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올리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수민은 2014년 9월부터 2년간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하니'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당시 13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진행자 타이틀을 얻었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초통령'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 이수민의 가정 형편은 넉넉지 못했다. 아버지의 미용업으로 인한 빚 때문에 서울로 연기 학원을 다니러 가는 차비가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보니하니' MC 활동으로 광고 모델로도 20편 이상 출연하며 수입을 얻었고, 이를 통해 16세가 되던 해 집안의 빚을 모두 갚는 효심을 보였다. 그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니하니' 하차 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수민은 '보니하니' 하차 이후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을 시작으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역적'에서는 기억을 잃은 채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인 '상화/어리니'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이 외에도 이수민은 '쇼! 음악중심' MC,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그리고 '음악의 신 2'를 통해 걸그룹 C.I.V.A로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고스트 큐피드-키스라이팅',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인','허식당', '우주메리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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