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역시 모델핏! '우월한 기럭지' 더 길어 보이는 민소매-스트라이프 팬츠룩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21일 인스타그램에 "날마다 웃는 날 되세요😁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아름은 슬림핏 디자인 블랙 민소매 블라우스를 착용해 세련되고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또 진아름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진아름은 블랙 컬러의 벨크로 샌들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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