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알리·테무 관심 꺾였다 / 항공편 지연 보상 특약 주의 / 자동차 내수 역성장
2024. 6. 5. 07:41
중국 쇼핑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월간 한국 이용자 수가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한국 활성 이용자 수는 830만 명과 797만 명으로 전달보다 3.4%, 3.3% 각각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종합몰앱 순위를 보면 1위 쿠팡, 2위 알리익스프레스, 3위 11번가, 4위 테무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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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항공편이 지연돼 여행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여행자보험 항공기 지연비용 보상 특약으로 이를 보상받을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항공기 지연비용 보상 특약의 보상 범위를 출발지 대기 중 실제 발생한 식비, 숙박비, 통신료 등으로 한정하고, 목적지에서의 손해는 보상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민원·분쟁사례와 분쟁판단기준을 분기별로 선정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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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내수 판매량 부진으로 다소 주춤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만2,200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9.4% 감소했습니다.
기아도 국내에서 4만6,110대를 판매해 작년 동월 대비 8.3% 판매량이 줄었다고 집계했습니다.
[ 이승민 기자 / lee.seu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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