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고삼호수휴게소 개장…주차장 1049면

이호진 기자 2026. 1.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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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를 공식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시 고삼면 구간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휴게시설로, 고삼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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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호수휴게소 전경.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를 공식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시 고삼면 구간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휴게시설로, 고삼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인 부지면적 18만6000㎡에 상·하행 합산 1049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차별화된 장애인 주차 편의를 자랑한다.

휴게소 내부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롯데리아, CU 등 대중적인 브랜드를 비롯해 전통 식사류와 지역 맛집 등 38개 점포가 입점했으며, 안성지역 특산품 판매장과 로컬푸드 홍보 공간이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고삼호수휴게소는 뛰어난 조망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만큼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최상의 휴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고객 중심의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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