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재킷만 걸쳐도 분위기 여신! 런던 아침 햇살 즐긴 캐주얼 슈트룩

배우 박하선이 분위기 꽉 잡은 댄디한 캐주얼 슈트룩으로 런던의 아침 햇살을 즐겼다.

박하선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아침 햇살이 참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영국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골덴 팬츠와 리본 타이 블라우스에 체크 크롭 재킷을 걸친 캐주얼 슈트룩으로 단정하면서도 댄디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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