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환호성 터진 여신미모! 해외서 인기 이 정도였어? 칸이 난리난 여배우, 드레스룩

배우 남규리가 7일 인스타그램에 "CANNE 상영회 🎥헤메코 💋💃🏻🎀🥰💜⭐️💋🍀🌈"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남규리는 화사한 레이스 자수가 정교하게 수놓인 시스루 슬립 드레스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며 자연광 아래에서도 돋보이는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허리를 따라 타이트하게 감기는 실루엣과 밑단으로 갈수록 흘러내리는 긴 트레인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깊은 네크라인과 맨살이 비치는 은은한 시스루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재킷을 살짝 걸쳐 연출한 도심 속 화보 컷은 ‘칸의 여신’이라 불리기에 손색없는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과 담백한 메이크업은 오히려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했고, 화려하지 않아 더 빛나는 룩으로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남규리는 최근 공포드라마 '동요괴담'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코탑미디어 제작의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으로 총 6개의 에피소드 가운데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편을 이끕니다.

'즐거운 나의 집'은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로 시작되는 익숙한 동요를 섬뜩한 미스터리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남규리는 극 중 기묘한 일들을 겪는 연수 역을 맡았으며 남규리 측은 "스릴러 장르에 맞춰 절제된 감정부터 고조된 감정까지 폭넓은 연기로 극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요괴담'은 2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사진=남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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