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구하기 위해 공격하는 맹견에 맞선 70세 할머니의 '용감한 행동'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만약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누군가 여러분을 지켜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여기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맹견에 맞선 70세 할머니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특별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 사는 70세 셜리 파사마닉(Shirley Pasamanick) 할머니입니다.

사건 발생 당시 셜리 할머니는 14살 된 반려견 스파키(Sparky)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갑자기 무서운 핏불 한마리가 나타나 반려견 스파키를 공격하기 시작했죠.

핏불은 무려 40kg이나 되는 큰 몸집으로 다짜고짜 달려와서는 할머니의 반려견 스파키를 향해 달려들어서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셜리 할머니는 소리치며 두 강아지를 떼어내려고 했지만 핏불의 힘이 너무 강해서 할머니는 그만 땅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죠. 사랑하는 반려견 스파키가 다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셜리 할머니는 마지막 방법을 생각합니다.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잠시후 셜리 할머니는 용기를 내어 핏불의 목덜미를 있는 힘껏 물었죠.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이었지만 할머니는 오직 반려견 스파키를 구하겠다는 생각뿐이었죠.

다행히 핏불이 잠시 당황한 틈을 타 핏불의 주인이 나타나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셜리 할머니는 여러 군데 물려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반려견 스파키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행합니다.

자신의 반려견을 공격하는 맹견에 맞선 셜리 할머니는 "몸의 상처는 괜찮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습니다.

70세 할머니가 맹견과 싸워 이긴 이야기, 그 숨겨진 진실 / Shirley Pasamanick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데요. 가족을 지키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셜리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반려견 스파키를 먼저 생각했죠. 할머니의 용감한 행동은 반려견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 구하려고 맹견에 맞선 70새 할머니의 용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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