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료까지 떴다' 무려 200억 넘는 손실 감수, 방출에 진심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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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29)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약 555억원)로 책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1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CF바이에른인사이더, 프랑스 PSG 토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5000만 유로(약 793억원)로 책정했던 김민재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까지 낮췄다.
2년 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영입 과정에서 발생했던 이적료가 5000만 유로였음을 돌아보면 2년 새 1500만 유로나 이적료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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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CF바이에른인사이더, 프랑스 PSG 토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5000만 유로(약 793억원)로 책정했던 김민재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까지 낮췄다.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크리스티안 폴크가 밝힌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이다.
2년 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영입 과정에서 발생했던 이적료가 5000만 유로였음을 돌아보면 2년 새 1500만 유로나 이적료가 줄었다. 영입한 선수를 방출하는 과정에서 각 구단은 최대한 지출했던 이적료 보전이라도 원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점에서 눈에 띄는 이적료 조정이다.
더구나 김민재는 1996년생으로 이제 막 센터백으로서 최전성기에 접어드는 나이라고 볼 수 있다. 러브콜을 보내는 구단들이 적은 것도 아니다. 이미 거론된 팀들만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AC밀란 등 유럽 빅리그에 퍼져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이적설도 최근 제기된 바 있다. 그런데도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를 낮춰서까지 김민재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셈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는 등 수비진 개편에 나서고 있고, 이 과정에서 김민재가 방출 대상에 올랐다. 김민재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엔트리에도 포함돼 팀과 동행하고 있으나 2경기 연속 엔트리에서 제외된 채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래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PSG 토크는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선 완벽하게 적응하진 못했다"면서도 "아직 만 28세라 올여름에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면 커리어 전성기에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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