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중국 가도 볼 수 있다...“에버랜드와 영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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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만 4살이 되는 내년 중국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한국에서 여전히 푸바오의 '성장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푸바오는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만 4살이 되기 전에 중국으로 송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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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만 4살이 되는 내년 중국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한국에서 여전히 푸바오의 ‘성장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CCTV에 따르면, 이날 에버랜드에서는 ‘자이언트 판다 ‘바오 패밀리 한국 여행 영상 협력 계획’ 발대식이 열렸다. 이 발대식에서 CCTV와 에버랜드는 일명 ‘바오 패밀리’들의 영상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력에는 한국 판다 가족의 영상을 중국 CCTV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방송을 위해 공유하는 동시에 중국의 푸바오 영상도 한국에 공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에서는 푸바오의 송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20일 게시된 ‘푸바오의 생일파티’ 영상은 12시간 만에 2000만회 재생됐고, 최근에는 푸바오의 탄생 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편, 푸바오는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에 따라 만 4살이 되기 전에 중국으로 송환되어야 한다. 2020년 7월생인 푸바오는 오는 2024년 7월에 만 4세가 되기에 그전에 중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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