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종업원들이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떤다는 톱배우

배우 조진웅이 알바생들의 ‘기피대상 1호’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사진=영화 '비열한 거리' 스틸컷

조진웅이 또다시 경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디즈니+ 8부작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인간미 넘치는 형사 백중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조진웅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경찰 역할'이죠.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뚝심 있는 형사, 영화 '경관의 피'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광수대 에이스, 그리고 '독전' 시리즈에서는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는 집요한 형사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지만 이쯤 되면 경찰 역할의 고정픽으로 불릴 만한 그가 아르바이트생들에게는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조진웅의 술 사랑 때문!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진웅을 자주 목격하는 술집 아르바이트생의 친구가 남긴 폭로글이 화제를 모았죠.

글쓴이는 처음 조진웅을 만났을 땐 친구가 정말 신나했지만, 여섯 번이나 마주치고 나니 그 반응이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요즘엔 조진웅이 술집에 나타나면 친구가 “X됨. 진웅이 왔다”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는 조진웅이 술을 즐기며 자주 늦게까지 술자리를 이어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었죠.

사진=조진웅 SNS

이에 대해 조진웅 본인도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해 알바생들의 목격담을 듣고는 “내가 널 언젠간 찾을 거야”라는 재치 있는 경고를 날려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살롱드립 제공

또한, 조진웅은 일정을 소화할 땐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기관리 잘하지 않느냐”고 묻자, 조진웅은 “스케줄이 있으면 하루 동안 굶었다가 일정이 끝나면 한 끼를 먹는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어요.

조진웅은 형사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쾌한 애주가이자 롯데 자이언츠의 비공식 홍보대사로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사진=영화 '퍼펙트게임' 스틸컷

그만의 특별한 매력 덕에 연기뿐만 아니라 일상 속 에피소드까지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사진=콘텐츠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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