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인데 1억원대" 세금까지 없는 수도권 대단지 '이 아파트' 청약 전망 분석


수도권 신축 대단지 아파트에서 1억원대의 보증금만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대단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는 이틀간 우선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특별한 조건 없이 많은 이들이 폭넓게 참여가 가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공급 대상은 ▲용인시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50%와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성인이라면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30% 등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조차 따지지 않기에 진입장벽이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이후 10월 13일(월)에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은 전체 물량의 20%로 구성되며 거주지나 주택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우선공급에서 탈락한 신청자도 다시 일반공급에 지원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일반공급 당첨자는 10월 16일(목)에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8층까지 총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1,950세대를 아우르는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형 784세대, 84㎡형 1,166세대로 조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해

해당 주택에 거주한다고 하더라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이 없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금액적인 조건도 전용 59㎡는 보증금 1억 3,500만 원에 월세 51만 원, 전용 84㎡는 보증금 1억 7,2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책정돼 부담이 덜하다. 추가 보증금 납입 시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구조도 마련돼 있어 실거주자의 부담을 한층 더 줄였다는 평가다.
입지는 에버라인 용인경전철의 시청·용인대역과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인분당선, GTX-A 노선 등 수도권 주요 교통망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판교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수준의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삼가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 학세권(초품아) 입지를 갖췄고, 조성 예정인 역북2근린공원이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인근에 마련되었으며 입주는 2025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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