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정준원 납치사건 전말 풀린다…공효진, 신현수와 정면대결

김현록 기자 2026. 8. 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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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신현수와 정면으로 맞선 가운데 과거 정준원 납치사건의 전말이 풀린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 제작 본팩토리·바람픽쳐스·스튜디오핌) 9회에서는 세르게이(신현수)가 유보나(공효진)의 가족을 위협하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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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유부녀 킬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신현수와 정면으로 맞선 가운데 과거 정준원 납치사건의 전말이 풀린다.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 제작 본팩토리·바람픽쳐스·스튜디오핌) 9회에서는 세르게이(신현수)가 유보나(공효진)의 가족을 위협하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세르게이는 유보나에게 도청 장치가 들어 있는 인형을 선물했다. 유보나가 세르게이를 찾으러 공항으로 향한 사이, 세르게이는 보나의 남편 권태성(정준원)과 마주했다. 세르게이는 자신을 유보나의 러시아 친구라고 소개하며 섬뜩한 미소를 지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과거 권태성을 납치했던 의문의 남자가 세르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더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옥상에서 치열한 격투를 벌이는 유보나와 세르게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세르게이가 권태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보나는 분노와 불안에 휩싸인 채 집으로 돌아온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삼자대면 이후 유보나는 가족을 위협한 세르게이를 향해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한편 과거 권태성 납치 사건의 전말도 드러난다. 권태성은 그날도 어김없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그러던 중 우연히 킹피셔 저격 장소로 향한다. 권태성이 킹피셔를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라고 말했던 만큼 당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세르게이가 권태성을 납치하고 협박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동진(이상이)은 20년 전 부모님을 살해했던 범인의 출소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다시 한번 그날의 악몽에 시달린다. 이동진이 기자의 꿈 대신 형사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범죄 피해자 가족이자 킹피셔를 쫓는 형사인 그가 과거의 상처를 딛고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8일 오후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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