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에 SOS…미친 인맥 동원 (마니또클럽)

이소진 기자 2026. 2. 15. 19: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화면 캡처

제니가 안세영의 번호를 수배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 제니, 이수지, 덱스, 추성훈, 노홍철은 한 초등학교 아이들의 마니또가 되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아이들의 소원지를 본 이수지는 “전반적으로 4, 5, 6학년은 배드민턴 활동이 시작되더라. 그래서 안세영 선수에게 DM을 보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미쳤나봐. 초등학생 때문에 국가대표한테 연락을 하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애들이 생각보다 배드민턴에 더 진심이더라. 그래서 응원의 메시지라도”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제니는 “안세영 님”이라며 핸드폰을 봤다. 이수지는 제니에게 “아는 사이야?”라고 물었고, 제니는 “내가 알지는 않는데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제니는 이후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한 연락을 받고 “안세영 선수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쉬는 시간에 제니는 이수지에게 급하게 달려갔다. 안세영 선수 매니저와 연락이 닿은 것. 제니는 이수지와 함께 매니저와 통화를 했다. 이수지는 매니저에게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하며 아이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부탁했고, 제니도 함께 부탁했다.

매니저는 안세영 선수가 현재 대회때문에 출국 중이라며, 어렵지만 저녁 안에 요청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