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여년 만에 브랜드 로고 변경… 2차원 평면으로 바뀐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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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20여 년 만에 브랜드 로고를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2030년 말까지 전체 라인업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해)' 전략에 맞게 로고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로고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한계와 표준, 관행을 넘어서겠다는 람보르기니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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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20여 년 만에 브랜드 로고를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성난 황소’가 2차원(2D) 평면 디자인으로 간결하게 변했다. 배경과 브랜드명 ‘LAMBORGHINI(람보르기니)’ 글자에 적용됐던 명암을 단색으로 통일했다.

람보르기니는 2030년 말까지 전체 라인업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해)’ 전략에 맞게 로고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로고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한계와 표준, 관행을 넘어서겠다는 람보르기니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했다.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로고를 향후 출시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3차원(3D) 로고를 2D로 간결하게 바꾸는 것은 업계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복잡하고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3D 로고가 대세였지만, 전기차 시대로 접어들며 단순하고 현대적인 2D 로고가 표준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앞서 BMW,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등도 브랜드 로고를 단순한 형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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