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子 우주, 한국 떠난다.."원서 40곳 다 떨어져 호주 워홀"[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6. 4. 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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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가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본 적 있는 모습"이라며 "내 남동생도, 아들 우주도 그랬다"고 반응했다.

조혜련은 "갑자기 AI(인공지능)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래서 게임을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래서 우주가 3일 뒤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우주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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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조혜련 아들 우주(왼쪽), 조혜련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가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읽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한 구독자로부터 "백수인데 엄마 눈치 안 보고 누울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연일 도착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본 적 있는 모습"이라며 "내 남동생도, 아들 우주도 그랬다"고 반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
이어 "일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건 그렇다고 해도 가장 화가 나는 건 누워 있는 거다.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한다. 정말 미안하면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취직은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을 할 곳이 없다"며 "아들 우주가 게임기획학과에 입학했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그때도 게임이 유행이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갑자기 AI(인공지능)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래서 게임을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래서 우주가 3일 뒤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우주의 근황을 알렸다.

또 "우주가 한 40군데에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 취직을 못 한다고 죄인은 아니다. 이 시대가 그런 거다. 그래도 누워 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24년 현재 남편과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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