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닮은꼴' 치어리더 권희원, 아이돌 뺨치는 미모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10. 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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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권희원(21) 아이돌 분위기를 풍기는 상큼한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권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닮아 화제가 됐던 권희원은, 화보에서도 아이돌처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희원은 지난해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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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권희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권희원(21) 아이돌 분위기를 풍기는 상큼한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권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희원은 앳돼 보이는 파스텔톤의 머리띠와 니트 가디건을 착용하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빵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권희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닮아 화제가 됐던 권희원은, 화보에서도 아이돌처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희원은 지난해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그녀는 프로배구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치어리더를 비롯해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프로축구 FC서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등 여러 구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즈와 계약을 맺고 대만 무대에도 진출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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