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시 걸그룹으로 대상 몇 번이나 타 자부심 있어" (소시탐탐)[어제TV]

유경상 2022. 8.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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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대상 걸그룹 소녀시대 자부심을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제작과정 공개와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컴백 준비를 마친 소녀시대는 '소시탐탐' 제작진이 준비한 영상을 보며 지난 15년을 돌아봤다.

후배 걸그룹 STAYC, 아이브도 소녀시대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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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대상 걸그룹 소녀시대 자부심을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제작과정 공개와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앨범 제작 과정이 그려졌다. 소녀시대는 원래 14주년 컴백을 준비하다가 완성도를 위해 15주년 컴백하게 됐다. 타이틀곡 ‘Forever 1’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만든 켄지 작곡가에게 멤버들이 직접 부탁해 받은 곡. 소녀시대는 에너지가 넘치는 곡에 만족하면서도 녹음을 하면서는 초고음 때문에 고생했다.

티파니 작곡 수영 작사 ‘빌런’은 소녀시대 최초의 자작곡. 티파니는 “정말 연기 독백처럼 하는 윤아를 봤고, 써니는 소녀 같다가 할리퀸 같다가. 사운드를 다양하게 내는 태연이를 만났고. 멤버들에게서 한 번도 보지 못한 톤과 딕션을 꺼낸 것 같아 신기하다. 멋있게 나온 것 같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무를 함께 연습할 시간도 많지 않아 개인 연습 후 단체 연습할 시간은 2, 3일이 전부. 유리는 “저는 드라마를 너무 타이트하게 촬영하고 있다. 소녀시대와 드라마가 겹쳤다. 물리적으로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되게 조바심이 났다. 제가 혼자 실수하면 멤버들도 다시 해야 해서 두려움이 있었다”며 열성을 다해 안무를 익혔다.

수영은 “준비 없다가 벼락 맞듯 스케줄을 맞았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2022년 8월에 이렇게 하자고 정해놨기 때문에 우리의 기념일이고 축제고 가장 큰 이벤트라고 생각해서 조금 힘들고 버거워도 다 인내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현은 “5년 쉬어서 다들 연골 괜찮을까? 그랬는데”라며 5년만 안무 부담감을 말했고 태연은 “내 친구가 애를 셋을 낳았다고”라며 탄식했다. 수영은 “팔이 느리더라. 제 박자에 안 뻗어지더라. 그게 세월의 흐름이더라”고 토로했다.

그렇게 컴백 준비를 마친 소녀시대는 ‘소시탐탐’ 제작진이 준비한 영상을 보며 지난 15년을 돌아봤다. 15년 전 ‘다시 만난 세계’ 데뷔 무대에 소녀시대가 옛 감회에 젖었고 써니는 ‘Kissing You’ 1위한 날 흘린 눈물에 대해 “방송 중간에 행사를 다녀오는데 오는 길에 사고도 나고 그랬다. 방송 시간 못 맞춰서 무대 못 서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숨은 사연을 털어놨다.

수영은 “‘지’로 9주 연속 1위했을 때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고 대중문화평론가 임진모는 “2009년 ‘지’를 빼놓을 수 없다.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했다”며 “진정한 영향은 옛날에는 10대가 바라본 아이돌 음악을 전 세대가 관심 있게 만든 주역이다. 이 힘이 K-POP이 밖으로 나가는 힘이 됐다. 글로벌 진출에도 소녀시대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고 평했다.

윤아는 “신인상이 한 번 밖에 못 받아 의미가 있긴 한데 대상 받은 기억이 크게 남는다. 여자 걸그룹이 대상을 몇 번이나 탄 건 자부심을 갖게 해줄 만큼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이나 작사가도 “인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안전한 대중적인 곡을 선택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는데 최정상 걸그룹의 스펙트럼을 계속 보여줬다. 소녀 보다 어벤져스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후배 걸그룹 STAYC, 아이브도 소녀시대 팬심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팬들 생각에 눈물을 보였고 서현은 “주마등처럼 인생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우리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건강하고,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것도 감사하다. 정말 디테일까지 다 감사하다”고 눈물로 감동했다. (사진=JTBC ‘소시탐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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