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아저씨' 금감원 압수수색 당해…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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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일명 '배터리 아저씨'로 불린 박순혁 작가(전 금양 이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전날 박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박 작가는 지난해 8월 금양이 콩고 리튬 현지 자원개발회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했고, 선 소장은 금양 주식을 매수해 7억5576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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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금융감독당국이 일명 '배터리 아저씨'로 불린 박순혁 작가(전 금양 이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혁 전 금양 이사 [사진=지와인 출판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22/inews24/20231222193946655yhbw.jpg)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전날 박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위반 혐의다.
박 작가는 지난해 8월 금양이 콩고 리튬 현지 자원개발회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했고, 선 소장은 금양 주식을 매수해 7억5576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박 작가와 선 소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해 정계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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