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웠나' 탑여배우와 데이트 모두 거절했는데 결국 열애설 난 배우 커플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유교 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 분)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 스토리입니다. 배인혁은 조선시대의 강태하와 현대판의 강태하 1인 2역을 맡아 출연했습니다.

배인혁은 상대배우 이세영에 대해 “편하게 촬영했고 같이 해서 좋았다”며 “대선배인데 불편하지 않게 만들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선배, 나이 많은 누나가 아니라 친구처럼 다가와주고 동료로 제 의견도 물어보고 반영하고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불편함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인혁은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고 옆에서 지켜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이래서 아역 때부터 지금까지 이 일을 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옆에서 많이 보고 배웠다며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배인혁과 이세영은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 후보로 소개되자 손을 잡고 인사를 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호흡을 맞춘 이세영에 대해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에 올랐는데 누나(이세영)가 손을 잡기에 반응을 했다”며 “워낙 편하게 지내던 사이라서 당황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도 “드라마 밖에서도 저희 케미를 그렇게 봐주신 것 아니냐”며 “태하, 연우로 봐주시는 분들께 집중이 되게끔 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키스씬 찍고 온 이세영X배인혁 배터지게 먹이는 김숙'이라는 제목의 '캠핑전도숙' 2화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하는 배우 이세영, 배인혁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숙이 "드라마 끝나면 무시하고 안 만난다던데, 너네는 볼 거야 안 볼 거야"라고 묻자 이세영은 "본다"라고 답했습니다. 배인혁 역시 "본다"며 "만나줘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세영은 "무슨 소리냐. 슈퍼스타 배인혁 씨. 제발 한 번만 더 데이트할 기회를 주세요"라며 정색했습니다.

배인혁은 "이건 내가 할 말이 없다. 사실 몇 번 누나가 밥 먹자고 했는데 (못 만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숙이 "네가 다 깠냐"라며 촬영이 있었다는 말에 "촬영 없었어, 세영아"라고 모함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숙은 "그냥 싫었냐. 부담스러웠냐"라며 놀림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웹무비 '러브버즈'로 데뷔한 배인혁은 '왜 오수재인가'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했습니다. 그는 2022년, 2023년에는 각각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2023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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