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플러팅 비법? 그런 거 불편"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2일 엄지원의 온라인 채널에선 ‘두 분 진짜 싸우시는 거예요? "네니오." | 오며가며 with. 프로수다러 김남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엄지원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싱글인 이유를 추측해보면?”이라는 제작진이 질문에 엄지원은 “저는 알고 있다. (김남길이) 일단 부모님이랑 살고 계시다. 부모님이랑 살면 여자가 데이트하기 부담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길은 엄지원이 싱글인 이유에 대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 사람이다. 시간 잠깐 있는데도 새벽에 가서 스키 타고 이럴 정도다. 재능이 많으니까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지원의 이상형에 대해 김남길은 “일단 능력이 좀 있어야 하고 국가대표 급 스키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할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엄지원은 “자기 몸이나 가눌 줄 알면 된다”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 (엄지원에게) 소개 해 줄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김남길은 “없다. 쉽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연애 밸런스 게임 질문이 이어졌다. “은근히 챙겨주는 사람 VS 대놓고 챙겨주는 사람”이라는 질문에 두 사람 모두 “은근히 챙겨주는 사람”을 선택했다. 김남길은 “너무 대놓고 하면 불편하다”라고 말했고 엄지원은 “과시욕 같이 하면 불편한데 은근히 챙겨주면 고마운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남길은 “내가 그런다. 뒤에서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남길의 필승 플러팅 방법에 대한 질문에 김남길은 “난 그런 거 없다. 잘 모른다. 플러팅 자체가 불편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두 번 세 번 만나게 돼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면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첫눈에 관심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옆에 앉아서 막 이러지는(깐족거리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누가 그렇게 하냐.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라고 말하며 김남길과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엄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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