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들킬까봐"경비아저씨만 아는 스타 커플의 은밀한 사랑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오연수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골프장에서의 캐주얼 스포츠 룩
오연수는 베이지 톤 점프수트로 골프장에서 세련된 스포츠 룩을 연출하고 밝은 모자와 마스크로 완벽한 선바이저 스타일을 완성하며 우아한 여가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안가 데님 캐주얼 스타일
선착장에서 포착된 오연수는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시원한 해안가 분위기에 어울리는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있으며, 블루 스니커즈 포인트로 활동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밝은 그린 컬러의 상큼한 스트리트 룩
야외 공간에서 오연수는 네온 그린 컬러 상의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으며, 데님 팬츠와의 조화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하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가든 파티 룩
정원에서 붉은 꽃을 든 오연수는 라이트 블루 셔츠와 블랙 팬츠의 심플한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버킷햇과 선글라스로 완성된 가든 파티 룩은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중학교 선후배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가 되기까지의 특별한 여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던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선도부였던 손지창과 잡지모델로 유명했던 오연수는 서로를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지만 특별한 교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본격적인 인연은 CF 촬영장에서 시작되었다. 오연수가 메인 모델로, 손지창이 엑스트라로 참여한 촬영에서 두 사람은 22살 무렵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가장 주목할 점은 6년간의 철저한 비밀연애다. 당시 여자 배우들의 스캔들이 금기시되던 시절, 두 사람은 팬들과 언론의 시선을 피해 오직 집에서만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 비밀을 지켜준 유일한 증인은 경비아저씨였으며, 두 사람은 그를 알게모르게 챙겨드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1998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갑작스럽게 열린 기자회견은 화제가 되었다. 손지창은 "이 여자를 놓치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다"며 당당하게 결혼을 선언했다. 오연수에게는 다소 돌발적인 상황이었지만, 후에 "손지창의 당당한 기자회견이 좋았다"고 회상하고 있다.

결혼 20년이 넘은 지금도 두 사람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오연수는 "그 시절엔 사귀면 결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결혼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여전히 친구 같은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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