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열] 6년의 기다림. 그리고 되찾은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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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호하는 건지 감옥살이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소녀상을 빨리 해방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에는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 작가도 참석해 바리케이드 너머에서 소녀상의 상태를 점검했다.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는 2020년 6월 극우 단체들이 위안부 모욕 시위를 열고 소녀상을 훼손하려 하자 정의연이 요청해 경찰이 설치했다.
평화의 소녀상이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첫 걸음의 현장을 뉴스타파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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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호하는 건지 감옥살이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소녀상을 빨리 해방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3월 25일) 낮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745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현장에는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 작가도 참석해 바리케이드 너머에서 소녀상의 상태를 점검했다.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는 2020년 6월 극우 단체들이 위안부 모욕 시위를 열고 소녀상을 훼손하려 하자 정의연이 요청해 경찰이 설치했다. 그간 자리를 선점해 맞불 집회를 열어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구속되고 관련 집회가 중단되면서 최근 바리케이드 철거 논의가 본격화됐다.
평화의 소녀상이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첫 걸음의 현장을 뉴스타파가 취재했다.
영상취재 : 신영철, 김동진
편집 : 정지성
뉴스타파 신영철 ycshin@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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