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톡!] '아브 헬' 5일 만에 최초 정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신규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이 출시 5일 만에 정복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초 헬 난이도 레이드 '마수군단장 발탄(헬)'을 제외하면 1~2일 만에 공략된 여타 헬 난이도 레이드보다 퍼스트 클리어 소식이 오래 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클리어 [출처: 유저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3/HankyungGametoc/20230403095133170vkgy.jpg)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신규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이 출시 5일 만에 정복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퍼스트 클리어 주인공은 주리팜(건슬링어), 웥창석(창술사), 역천(블레이드), 유리(아르카나), 기다겜마요(스카우터), 탕식(바드), 코니숯불구이(기상술사), 이슈규르미(바드)로 구성된 공격대다.
퍼스트 클리어 시간은 3일 오전 9시경이다. 유저들은 "보기만 해도 악랄해 보이는 난이도인데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최초 헬 난이도 레이드 '마수군단장 발탄(헬)'을 제외하면 1~2일 만에 공략된 여타 헬 난이도 레이드보다 퍼스트 클리어 소식이 오래 걸렸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난이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첫 관문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공격대가 속출했을 정도다.
퍼스트 클리어를 성공한 탕식은 "드디어 나갈 수 있게 됐다. 소나벨도 재밌을듯. 유저들의 관심사인 7줄과 0줄 기믹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다. 곧 다른 공격대원이 정리해서 공유할 것이다"고 전했다.
확인 결과 7줄 기믹은 운석이 언제 뜨는지 알려주는 전조가 나타나지 않는다. 1시, 5시, 7시, 11시 방향 중 한 지점에 3개의 카운터 운석이 나타날 수도 있다. 0줄 기믹은 중앙 구슬이 주기적으로 행동불가(석화) 파동을 시전한다. 주변 마력 파편을 수급하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석화를 스페이스 이동기로 상쇄하면서 중앙 구슬을 파괴해야 한다. 이난나 에스더 스킬로도 상쇄 가능하다.
![-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클리어 결과창 [출처: 유저 커뮤니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3/HankyungGametoc/20230403095134477pqpr.png)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는 총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말, 하드 난이도에서는 5, 6관문 구간이다. 두 개의 관문 밖에 없으니까 유저들은 퍼스트 클리어 소식이 금방 들려올 거라 예상했다. 예전보다 유저들의 평균 실력도 크게 상승했고 욕망군단장 비아키스(헬)부터는 2일을 넘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브렐슈드는 자신의 악명을 도전자들에게 과시했다. 첫 관문 퍼스트 클리어 소식이 2일 만에 전해질 정도로 기믹이 힘들었다. 1명이라도 죽으면 기믹을 처리하기 어려울 뿐더러 요구 DPS 또한 충족시킬 수 없었다.
사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5, 6관문은 노말, 하드 난이도에서도 악랄한 기믹 구성으로 도전자들을 괴롭혔다. 특히 5관문은 2도형을 파훼할 때까지 단 1명도 죽으면 다시 시작해야 할 정도로 최악의 허들이었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로 로스트아크에서 '사이버 유격'이라는 단어가 성행하기도 했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도전자 중 한 명인 로스트아크 전문 인플루언서 이다는 "지금까지 도전했던 헬 난이도와 전혀 다르다. 진짜 힘들다. 벽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퍼스트 클리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이걸 해내네", "역대급 난이도인데 퍼스트 클리어 정말 존경한다", "대단하다", "축하한다", "이슬비 외 다른 클래스 클리어 영상도 빨리 보고 싶다", "숨지마라 유산 스카우터"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입장 레벨이 1560이다. 어둠군단장 카멘은 더 힘들다. 난이도 입장 레벨을 낮추고 보상 획득 레벨을 노말, 하드와 동일하게 만들어 클래스를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보상이 너무 보잘 것 없다. 아바타, 탈것 등 헬 난이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것들이 필요하다", "실링으로 헬 난이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배틀 아이템을 제공할 순 없을까" 등 헬 난이도 관련 피드백도 남겼다.
-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헬) 퍼스트 클리어 PoV. 기상술사 [출처: 코니숯불구이 유튜브]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