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김연아가 선택한 500만 원짜리 반지

디올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김연아님이 화보에서 선보인 주얼리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연아님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은 디올 MY DIOR 반지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마이디올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주얼리입니다.

여러 가닥의 골드 스레드가 정성스럽게 얽혀 섬세한 메시 텍스처를 이루며, 아이코닉한 까나쥬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아한 디자인 덕분에 포멀한 룩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현재 이 반지의 가격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4,900,000원입니다. 김연아님이 선택한 핑크골드 컬러 외에도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컬러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