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형님’ 주윤발의 선행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윤발은 '영웅본색(1986)',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따거'(大哥·큰형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죠.

내한도 자주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주윤발은 8,100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에 대해 주윤발은 그 돈들은 잠깐 가지고 있었던 것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갈 때도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 가치관을 전하기도 했죠.
"지금 당장 은행에 그 돈을 맡긴다고 해도 죽고 나면 소용이 없다. 그 돈이 의미 있는 단체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였으면 한다"
전재산 기부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아내가 기부한 것"이라며 "제가 힘들게 번 돈이었다. 저는 기부하고 싶지 않았다"고 웃음을 지어보였어요.

그런데 정작 주윤발 본인은 아내로부터 적은 용돈을 받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삶은 그냥 흰쌀밥 두 그릇이면 된다는 주윤발!
더욱이 주윤발은 전 재산을 기부한 후 아내와 비교적 소탈한 집에 살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홍콩 현지에서 집없는 강아지들을 돕는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주윤발은 현지 공익단체의 자원봉사자로 나서며 집없이 홍콩 도시를 떠도는 강아지들을 현지 동물보호소로 옮기는 봉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형님’ 주윤발에게 행복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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