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시크릿 뒤에서 춤추던 빵집 알바생의 최근 모습
가수 권은비의 최근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은비는 최근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앞서 국내, 일본, 마카오 등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했던 권은비가 타이베이 첫 단독 팬 미팅 '권은비 팬 미팅 트레저 인 타이베이(KWON EUNBI FANMEETING Treasure IN TAIPEI)'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권은비는 11월 1일 개봉한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 주인공을 맡아 배우 데뷔까지 하게 됐는데요.
몇 차례 데뷔 끝에 결국 '대세'가 된 권은비의 행보가 박수받고 있습니다.
권은비는 데뷔 전 댄스 팀에서 시크릿, 걸스데이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요~
최근에도 가끔 당시 모습이 회자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권은비는 2014년 '예아'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1년 만에 탈퇴한 뒤 새 소속사에서 인피니트, 러블리즈 등의 백업 댄서를 했습니다.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최종 멤버에 들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2021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데뷔 전 다양한 활동을 했던 권은비는 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도 회자한 바 있는데요~
당시 성실한 일꾼이었던 듯,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매장 점주가 권은비를 영업하는 글을 게재, 권은비 관련 굿즈 전시 등 적극적인 지지를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모든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왔던 권은비는 솔로 데뷔 후 '워터밤 서울 2023' 직캠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대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음악은 물론 예능, 연기까지 도전해 장르를 넓혀가고 있는 권은비의 행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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