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남창희, 장인 반대 딛고 결혼… 초호화 웨딩 해명

2026. 3.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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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창희가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남창희는 장인의 결혼 반대를 딛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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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결혼 이후 첫 방송 예능 출격, 결혼 비하인드 공개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이후 첫 예능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창희가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그는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남창희는 장인의 결혼 반대를 딛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불거진 '초호화 웨딩'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에 나선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그는 "최고의 MC를 꿈꿨지만 이제는 생존이 목표"라며 "촛불처럼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연예계 절친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4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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