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절약! 불리지 않고 바로 만드는 서리태 콩자반

매일 끼니는 챙기지만 영양은 놓치기 쉬워요. 특히 피로가 누적되면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하는데, 그럴 때 좋은 식재료가 바로 ‘서리태’ 에요.

서리태는 껍질이 단단하고 까맣지만 속은 푸른빛을 띠는 특별한 콩이에요. 일반 검은콩보다 영양 밀도가 높고 고소한 맛이 강한게 특징이에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은 주면서도 소화는 잘 되는 반찬이지만 껍질이 두꺼워 불림 과정이 필요해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을 서리태를 불리지 않고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서리태 콩자반 만들기 재료

  • 서리태 100g
  • 간장 60ml
  • 설탕
  • 통깨
  • 참기름

냄비에 깨끗하게 씻은 서리태를 넣고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줍니다. 서리태를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때는 끓이는 시간이 특히 중요해요.

콩과 물을 1:4 비율로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푹 삶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서리태가 부드러워지면서 껍질이 터지지 않고 익어요.

콩이 익으면 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물엿을 2큰술을넣고 중약불에서 졸여주면 양념을 머금은 고소하면서 쫀득한 콩자반이 완성됩니다.

서리태는 불리지 않아도 삶는 과정을 충분히 거치면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콩자반을 만들 수 있어요.

영양과 시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불림 없는 서리태 콩자반’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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