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창욱, ‘하렘의 남자들’ 특별 출연
김원희 기자 2026. 1. 15. 12:48

배우 지창욱이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 특별 출연한다.
15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지창욱이 ‘하렘의 남자들’(극본 황진영, 연출 이응복)에 깜짝 출연한다. 특별 출연임에도 짧지 않은 분량과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렘의 남자들’은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시리즈의 이응복이 감독을,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주인공 라틸 역에 수지가 출연 물망에 올랐으며, 이수혁, 신승호, 김단, 유정후 등 남성 배우들의 출연 논의 소식도 이어지고 있어 ‘비주얼 맛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가운데, 지창욱까지 힘을 실으며 글로벌 인기를 노린다.
지창욱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올해도 영화 ‘군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드’, 디즈니+ ‘메리베리러브’ 등으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간다. 여기에 ‘하렘의 남자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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