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처럼" 꼬치에 꽂아 모닥불에 굽는 '이로리야키' 맛집 3

사진='나노히' 인스타그램

이로리야키는 일본 전통 화로인 이로리 화로에서 싱싱한 식재료를 굽는 전통 구이다. 네모난 흙바닥에 불을 피워 꼬치에 끼운 재료들을 불 옆에 꽂아 굽는 방식이 원시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신선한 재료와 인상적인 비주얼을 만날 수 있는 이로리야키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뚜쿠소무야' 인스타그램

#뚜쿠소무야

성수동 뚝도시장 부근에 위치한 이자카야다. 핫한 성수동 한쪽에 조용히 위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운치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금태 구이, 한우 우설 등은 인기메뉴다. 또 사시미, 우동, 오니기리 등 다양한 일식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위치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3길 10-1

사진='나노히' 인스타그램

#나노히

'여름의 동쪽'이라는 뜻을 담은 이로리야키 이자카야다.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이로리화로에 구워진 구이를 맛보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저녁에 진행하는 이로리야키 오마카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구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시미 초회, 이로리 구이 7종, 스이모노, 스시, 디저트까지 코스를 즐기며 바 테이블에서 화로를 감상할 수 있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27 102동 101호

사진='로바타 라이브라 카운터' 인스타그램

#로바타 라이브라 카운터

청담동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이로리야키 전문점이다. 금태, 볼락, 통 삼겹살 등 신선한 재료가 은은하게 구워지는 모습을 보면 마음마저 편안해진다. 시그니처 코스와 단품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리야키와 곁들일 다양한 종류의 주류가 준비되어 있고 콜키지도 가능하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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