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는 절대 안 돼' 맨유, 'PL 4골' 최악의 공격수 어떻게든 쫓아낸다..."임대 제안은 듣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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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완전 매각만 생각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라스무스 호일룬 임대 제안을 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를 듣고 있지 않다. 맨유는 4,500만 유로 상당의 금액을 받고 호일룬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호일룬에게 실망한 맨유는 임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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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완전 매각만 생각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라스무스 호일룬 임대 제안을 했다. 하지만 맨유는 이를 듣고 있지 않다. 맨유는 4,500만 유로 상당의 금액을 받고 호일룬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호일룬은 2020-23시즌 고작 17세의 나이에 코펜하겐 1군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2년 오스트리아의 슈투름 그라츠로 이적하며 9골을 넣으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호일룬은 2022년 세리에A의 아탈란타로 이적해 리그 9골을 넣었다. 빅리그에서 어느 정도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결국 맨유는 2023년 여름,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무려 6,400만 파운드(약 1,182억 원)로, 맨유의 기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의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기복 있는 득점력을 보이긴 했지만, 16골 2도움으로 2023-24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극도로 부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에 그치며 부진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이에 맨유는 올여름 호일룬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 무조건 완전 이적만 가능하다. 호일룬에게 실망한 맨유는 임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매각을 통해 이적료를 벌어들일 심산이다.
한편 맨유는 최근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인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 이어 브렌트포드의 에이스인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눈앞에 뒀다. 두 선수 영입에 비싼 이적료를 투자한 덕분에 호일룬을 팔아 자금을 충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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