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클라렌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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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자사 브랜드 '클라렌'이 포브스코리아가 수여하는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한 컬러 렌즈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의 디자인과 산소 전달률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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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국·140개 업체에 제품 공급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자사 브랜드 ‘클라렌’이 포브스코리아가 수여하는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한 컬러 렌즈다. 인터로조는 자체 설계·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산소 전달률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제조 경쟁력을 갖췄다. 산소 전달률이 높은 만큼 장시간 착용해도 이물감이 없고 눈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는 높은 공정 안정성이 필요해 콘택트렌즈 업계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의 디자인과 산소 전달률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터로조는 전년 대비 235% 늘어난 195억원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에 1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의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한 결과이기도 하다. 인터로조는 현재 60여 개국, 140여 개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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