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반전' 신태용 아니었다...새 사령탑은 U-20 감독 승격, 동아시안컵 임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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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중국이 선택한 감독은 신태용이 아니었다.
인도네시아 CNN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신태용 감독이 중국 대표팀의 표적이 됐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후임으로 중국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신 감독은 중국 축구의 명예를 회복할 적임자로 여겨진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주목을 받았고, 여러 대회에서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다. 중국의 러브콜도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인도네시아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에 중국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다만 당시 신태용은 인도네시아를 택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의 신태용 감독의 관심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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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급해진 중국이 선택한 감독은 신태용이 아니었다.
인도네시아 CNN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신태용 감독이 중국 대표팀의 표적이 됐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후임으로 중국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신 감독은 중국 축구의 명예를 회복할 적임자로 여겨진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주목을 받았고, 여러 대회에서 역사적인 업적을 남겼다. 중국의 러브콜도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인도네시아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에 중국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다만 당시 신태용은 인도네시아를 택했다'고 보도하면서 중국의 신태용 감독의 관심설을 전했다.

중국 동추디는 17일, 베이징청년보의 보도를 인용해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인 세르비아 출신의 데얀 주르제비치가 국가대표팀의 '소방수 감독' 역할을 맡아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주르제비치가 임시 감독으로 유력하나, 현재까지 중국축구협회가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 주르제비치 외에도 정즈나 천타오 등 국내 지도자가 임시 코치진에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는 3주도 남지 않은 동아시안컵을 위해서 감독 선임을 빠르게 진행하기보다는 최소한 2027년 1월에 열릴 아시안컵까지 잘 이끌 수 있는 사령탑을 끝까지 고민해보기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예상된다.
주르제비치 감독은 세르비아 출신 지도자로 2023년부터 중국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2023년에는 23세 이하 대표팀을 맡았고, 2024년부터는 20세 이하 대표팀을 맡아서 지휘하고 있는 중이다. 동아시안컵에서는 어린 유망주들이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기에 현재 중국 유망주들을 잘 알고 있는 주르제비치 감독이 적합한 인물일 수 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동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곧 최종 발표가 나올 것이다.
주르제비치 임시 감독 체제가 마무리되면 중국은 진짜 사령탑을 데려올 것이다. 이탈리아 명장이자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었던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도 현지에서 거론되고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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