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네덜란드, 가장 훌륭한 파트너…히딩크 감독 여기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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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네덜란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글로벌 자유 연대를 이끌어가는 가장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SML의 클린룸을 방문해 2나노미터 이하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 생산 과정 등을 살피고 한·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건 지난 1961년 수교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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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네덜란드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글로벌 자유 연대를 이끌어가는 가장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의 협력은 "이제 반도체, 원전, 인공지능(AI), 디지털과 같은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이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축구를 고리로 한 한국과 네덜란드의 인연도 소개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끈 네덜란드 출신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직접 호명했고, 만찬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은 자리에서 일어나 목례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 후,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함께 반도체 제조 장비 생산 기업인 ASML 본사를 찾았습니다.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SML의 클린룸을 방문해 2나노미터 이하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 생산 과정 등을 살피고 한·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건 지난 1961년 수교 이후 처음입니다.
제작: 진혜숙·한성은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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