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따라 할라"…이정후, 세리머니 논란 뒤 이번엔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6. 5.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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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에 뛰고 있는 이정후의 소속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연승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 명의 세리머니가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12일, LA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뒤 외야수 세 명은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이정후와 드류 길버트, 해리슨 베이더 세 명은 서로 얼싸안고 여러 번 골반을 튕겼습니다.

이정후가 두 팔을 뒤로 빼자 축하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세리머니가 조금은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이 따라 하고 싶어 할 거다", "벌금이나 징계가 나온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며 선정적인 세리머니였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선수들에게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 명의 외야수는 팀이 3연승을 하자 다시 한 번 함께 세리머니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정중하게 모자를 벗은 뒤 관중을 향해 허리를 숙였습니다.

[화면출처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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