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 호텔이 아니라, 아예 ‘움직이는 궁전’이다.
40억 원짜리 캠핑카라니, 말만 들어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그런 모델이 존재한다.
바로 ‘엘리멘트 팔라조 수페리어’. 압도적인 가격만큼이나 설계부터 기능, 편의성까지 모든 게 범상치 않다.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 것이 초호화

전면은 고속 열차와 SF 영화의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곡선 구조로 설계됐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외관에 36인치 림 커버, 스마트 글라스, 카본 파이버가 적용됐으며, 길이는 약 13.7m, 폭은 확장 시 4.9m에 달한다.
최대 출력은 600마력, 26톤의 거대한 몸체가 시속 150km까지 달리는 퍼포먼스도 갖췄다.
실내는 호텔 이상의 품격

중앙 라운지는 풀사이즈 소파, 대형 TV, 와인 캐비닛이 어우러진 거실 공간으로 구성됐고, 주방은 인덕션과 아이스메이커까지 갖춘 아일랜드 키친이다.

컬러 테라피 조명이 있는 스파 수준의 욕실과 영국 왕실 납품 브랜드의 침대까지 갖춘 침실은 ‘고급 주거’ 그 자체다.
기술까지 더한 스마트 리빙

음성 인식 조명, 자동 커튼, 온습도 제어 앱까지 통합된 스마트 홈 시스템은 이 캠핑카를 단순한 RV가 아닌 ‘이동식 저택’으로 격상시킨다.
바닥 난방과 삼중 단열도 적용돼 혹한기에도 실내는 쾌적하게 유지된다.
지붕 위, 프라이빗 스카이 라운지

지붕엔 자동 팝업식 VIP 스카이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내장형 가구와 바닥 난방, 사운드 시스템까지 완비된 이 공간은 낮엔 자연을, 밤엔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독립 출입 설계로 거실과 분리된 구조도 장점이다.

엘리멘트 팔라조 수페리어는 단순한 캠핑카가 아니라, 럭셔리와 기술, 자유를 모두 품은 새로운 이동 주거의 상징이다.
고급차 수십 대를 합쳐도 넘지 못할 그 가격, 하지만 누군가에겐 그것이 ‘삶의 방식’이 된다.
진짜 여행은 이제 이 바퀴 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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