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껑충껑충’ 버스와 달리는 타조...어디서 왔을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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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나란히 왕복 8차선 도로를 껑충껑충 뛰어다녀 화제를 모은 타조는 인근 생태체험장에서 생활하던 2020년생 '타돌이'로 밝혀졌다.
타돌이는 이날 오전 인근 생태체험장에서 철제 울타리 틈을 비집고 탈출해 거리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타돌이가 살고 있는 생태체험장 관계자는 "지난달 타돌이가 함께 지내던 암컷 타조가 세상을 떠나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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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친구 타순이 잃어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버스와 나란히 왕복 8차선 도로를 껑충껑충 뛰어다녀 화제를 모은 타조는 인근 생태체험장에서 생활하던 2020년생 ‘타돌이’로 밝혀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24분 상대원동의 한 공장 건물 부지에서 타조를 그물망으로 무사히 포획했다.
타돌이는 이날 오전 인근 생태체험장에서 철제 울타리 틈을 비집고 탈출해 거리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주행 중인 버스와 나란히 달리거나,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마주 오던 트럭과 접촉하는 등의 아찔한 모습도 포착됐지만 타조 소동으로 인한 부상자나 재산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타조도 별다른 외상을 입지 않았고 무사히 생활하던 공간으로 되돌아갔다.


당시 또래 암컷 타조인 ‘타순이’와 함께 같은 우리 안에서 살았지만 타순이가 최근 세상을 떠나면서 한 달가량 혼자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타돌이가 살고 있는 생태체험장 관계자는 “지난달 타돌이가 함께 지내던 암컷 타조가 세상을 떠나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수현 (soo0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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