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 전인지·박성현·이정은6, 포드 챔피언십 출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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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하는 144명 중에는 총 30명의 메이저 챔피언이 포함돼 있다.
전인지는 2022년 6월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통산 4승 중 3승이 메이저 무대에서 일군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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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하는 144명 중에는 총 30명의 메이저 챔피언이 포함돼 있다.
선수들은 다양한 카테고리로 참가 자격을 확보했는데, 전인지(30)와 박성현(31), 이정은6(28) 세 명은 '메이저 챔피언' 카테고리로 본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전인지는 2022년 6월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통산 4승 중 3승이 메이저 무대에서 일군 우승이다. 전인지는 올해 파운더스컵에 나와 컷 탈락했고, 이번이 시즌 두 번째 출격이다.
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박성현은 파운더스컵과 블루베이 LPGA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 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참가했으나,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2019년 6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후로 오랫동안 우승 갈증을 느끼고 있다.
이정은6도 올해 파운더스컵과 블루베이 LPGA에 참가했고, 공동 13위와 공동 48위로 무난하게 시즌을 열었다. 2019년 6월 US여자오픈 우승 후에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뛰고 있다.
이정은6와 전인지는 작년 이 대회에 참가해 컷 탈락했고, 박성현은 올해 첫 출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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