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 채널 '바닐라코 BANILA CO' 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추어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추어탕뿐 아니라 추어튀김도 맛있다고 언급해 미꾸라지를 활용한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건강식으로 알려진 추어탕,
어떤 효능이 숨겨져 있을까?
추어탕이 사랑받는 이유, 미꾸라지의 영양소

미꾸라지는 비타민A와 D, DHA,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 고혈압·당뇨 예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뼈와 내장을 통째로 끓여내는 추어탕은 칼슘 섭취에도 좋으며,
위장 보호에 도움을 주는 뮤신 성분까지 포함돼 있어 건강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산초를 곁들이면 잡내도 줄일 수 있다.
과용은 금물,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 필요

하지만 미꾸라지의 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체중 관리에 불리할 수 있고,
국물에 포함된 나트륨은 고혈압이나 부종이 있는 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함께 먹는 김치 등 반찬까지 고려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열량은 100g당 49kcal로 낮은 편이지만,
밥과 반찬을 곁들이면 총 섭취량은 크게 늘어난다.
제철 보양식도 균형 있는 섭취가 중요

가을 제철 식재료인 미꾸라지는 기력 회복에 좋지만,
추어탕을 자주 먹는다면 영양 과잉에 주의해야 한다.
뮤신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다른 동물의 점액질은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어 조리된 형태로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결론

신세경이 좋아하는 추어탕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건강식으로,
계절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하지만 나트륨과 지방 함량을 고려해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양과 균형 잡힌 섭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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