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1000명 뽑는다

임은수 기자 2024. 10. 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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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1000명의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열정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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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1000명의 농·축협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열정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며 12월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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